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총 3곳이 선정됐어요. 탈락 팀은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2팀이고, 추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국판 '피지컬AI' 시동🔥
정부가 올해 슈퍼컴퓨터, 과학기술 AI, 휴머노이드 등 융합원천기술 확보에 2342억 원을 투입해요. 올해 슈퍼컴 6호기를 구축하고, 인간 수준의 행동 자율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기술개발 사업에도 도전해요. 특히 슈퍼컴 분야는 슈퍼컴 6호기를 구축·운용하고, 초고성능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SW 원천기술 확보,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대형·집단 연구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조선소에 '로봇' 들어온다... 한화오션, HD현대 등📍
국내 조선업계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피지컬 AI'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요. 용접 공정의 완전 자동화와 도장·케이블 부설 등 고난도 공정으로 로봇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한화오션은 2030년까지 패널 공정의 용접 작업을 완전히 자동화할 예정이고, 국내 조선업계 중 로봇 활용도가 가장 높은 HD현대삼호는 이미 전남 영암 조선소에 90여대의 로봇을 도입한 상태예요.
NIPA, 자체 생성형AI 구축을 위한 사전 절차 착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어요. NIPA는 거대언어모델(LLM) 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이 높은 경량 거대언어모델(sLLM)의 유형과 특장점까지 분석해요. 구축 방식으로는 CSAP를 획득한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등 국내 CSP 인프라 위에 국산 LLMD을 올리거나, 내부 서버에 sLLM을 설치(온프레미스)하는 방안을 비교 및 검토할 예정이라고 해요.
데이터센터 투자, 2030년까지 3조 달러 몰릴 예정💫
AI와 클라우드의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산업에 2030년까지 3조 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에요. 서버와 전산 장비는 물론 데이터센터 시설, 전력 인프라까지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