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도 님이 꼭 챙기셔야 할 알찬 정보들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정성껏 준비한 오늘 뉴스레터 바로 시작합니다. 😃
HPC는 이제 단순한 연산 인프라를 넘어 산업 혁신을 가속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상 시뮬레이션과 초고속 분석을 통해 과학 연구부터 금융 리스크 관리, 정밀 의료와 신약 개발까지 산업의 속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특히 초거대 AI 시대를 지탱하는 인프라로서, 최적의 HPC 전략은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조 1000억원 규모 ‘첨단 GPU 기반 AI 인프라 확충’ 사업이 본격적으로 주관사 선정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총 1만 5000장의 GPU를 확보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CSP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평가는 단순 칩 수량을 넘어 조달·운영 전략과 컴퓨팅 효율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AI 열풍 3년, ‘AI 전환(AX)’이 실행력의 시험대에 섰습니다📌
챗GPT 등장 이후 AI는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기업의 과제는 도입이 아니라 실행과 성과 창출이며, 주요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와 서비스에 AI를 결합해 생산성 개선과 신규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결국 전략·조직·인프라를 정비해 AI를 ‘실행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AX 시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국산 AI 기술 자립 가속…오픈소스로 ‘AX 전환’ 견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AI 기술 자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공모 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92억원 규모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동시에 지원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 AI 솔루션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 정부는 서비스 구현 중심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국내 AI 산업의 지속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